로또 1122회 1등 당첨자는 전국의 11군데에서 나왔습니다. 자세한 1등 판매점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서울 2곳, 대구 1곳, 인천 2곳, 경기 2곳, 강원 2곳, 경남 2곳 등 총 11곳에서 1등 잭팟이 터졌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당첨되었나?
1122회 로또 1등 당첨자 11명의 구매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동 선택: 9명
수동 선택: 1명
반자동 선택: 1명
자동 선택으로 당첨된 9명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경남 지역의 판매점에서 구매했습니다. 수동 선택 1명은 대구 지역 판매점에서 구매했고, 반자동 선택 1명은 경남 김해시 판매점에서 구매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1122회 로또 1등 당첨자 11명 중 9명은 자동 번호 추첨으로, 1명은 수동으로 번호를 직접 선택하여, 나머지 1명은 반자동으로 일부 번호를 직접 선택하고 나머지는 자동 추첨하여 당첨되었습니다.
등수별 당첨금은?
1122회 로또 1등 당첨금은 다음과 같이 분배됩니다.
- 1등 당첨자 11명에게 각각 25억 5,626만 6,046원씩 지급됩니다. 총 1등 당첨금 규모는 약 281억 원입니다.(25억 5,626만 원 x 11명) 1등 당첨금은 전체 당첨금 총액에서 2등부터 5등까지의 당첨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1등 당첨자 수로 나누어 균등 분배됩니다.
- 2등 당첨자 99명에게는 1인당 4,733만 8,261원씩 지급되며, 3등 2,933명에게는 1인당 159만 8,393원씩, 4등 15만 1,473명에게는 1인당 5만 원씩, 5등 254만 890명에게는 1인당 5,000원씩 지급됩니다.
- 따라서, 이번 1122회 로또에서 1등 당첨금 281억 원은 11명의 당첨자에게 균등하게 나누어 지급됩니다.
1등 당첨금 실 수령액 및 수령방법
- 로또 1122회 1등 당첨자 1인당 당첨금은 25억 5,626만 6,046원입니다.
- 그러나, 당첨금에는 약 30%의 세금이 부과되므로, 실제 수령액은 약 17억 4천만 원 정도입니다.
- 당첨금은 일시금으로 지급됩니다.
- 당첨자는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 및 당첨된 로또 복권을 지참하고 NH농협 서대문 본점으로 갑니다.
- 서대문 본점 3층에는 전용 창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1층 로비의 안내데스크에서 방문 목적을 말하면 3층 전용 창구로 가는 전용 엘리베이터로 안내합니다.